비비안웨스트와 우드와 남편이자 협력자인 안드레아 크론탈러 |
지난달 말 81세의 나이로 사망한 영향력있는 세계적인 디자이너이자 기업가인 '영국 패션의 대모'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유산을 기리고, 지키고, 지속하기 위해 만들어진 비비안 웨스우드 재단이 설립되었다.
이번 주에 설립된 재단은 고인이 생전에 지속적으로 주장했던 기후 변화 중단, 전쟁 중지, 인권 옹호, 자본주의 반대 등 4가지 핵심 목표에 초점을 맞춰 그녀의 활동주의적 유산과 소신을 지속하는 것이 목표인 비영리 단체이다.
럭셔리 패션 브랜드를 소유하고 운영했음에도 불구하고 비비안 웨스트우드는 다양한 반체제적 이슈에 대해 세간의 이목을 끄는 유명한 운동가이기도 했다.
그녀의 독불장군식 접근 방식은 그녀의 라이프스타일과 사업에 대한 접근법 그리고 최근까지 사람들에게 더 많은 제품을 구매하도록 장려하는 데 완전히 초점을 맞추었던 업계에서 볼 수 있다. 살아 생전 지속가능 디자이너의 오랜 주문은 '적게 사고, 잘 골라서, 오래 입자(Buy Less, Choose Well, Make it last)'였다.
새로운 재단의 웹사이트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들고 기후 변화를 멈추려고 하는 우리의 임무에 부합하는 NGO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아울러 후원 기금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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