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마트가 환경 NGO단체 '옷캔'에 2억 원 상당의 신발을 기부했다 |
원스톱 쇼핑을 제안하는 국내 최대 멀티스토어 ABC마트(대표 이기호)가 계묘년 새해를 맞아 환경 NGO단체 '옷캔'에 2억 원 상당의 신발을 기부했다.
'옷캔'은 의류·신발 등을 기부 받아 국내외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동시 의류 폐기물로 인한 환경문제 해결에도 기여하는 비영리 NGO단체다. ABC마트는 뜻깊은 나눔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옷캔에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ABC마트가 기부한 신발은 6000여 족, 총 2억 원 상당이다. 기부된 신발은 옷캔의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튀니지, 아이티 등 전세계 24개국에 배분돼 어려운 환경에 놓인 현지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계묘년 새해를 맞아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취약계층 지원과 자원의 선순환에 동참하기 위해 옷캔에 신발을 기부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나눔과 친환경 활동을 통해 상생 및 동반성장,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BC마트는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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