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소매업체 YNAP, 벌금 70억 원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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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독점 규제 당국, 잘못된 가격과 반품 정책을 이유로 벌금 부과

2023-01-17 오전 5:38:47

온라인 전자상거래 네타포르테 홈페이지


이탈리아 반독점 규제 당국은 잘못된 가격과 반품 정책을 이유로 글로벌 온라인 패션 소매업체  '육스네타포르테(YNAP)'에  525만 유로(약 70억 4천만 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반독점 규제 당국을 성명서를 통해 "해당 소매업체는 최종 판매 가격이 사전 할인 가격과 '실질적으로 같다'라고 광고해, 이전에 일정량 이상의 구매를 반환한 고객의 주문을 차단했다"고 말했다.


YNAP은 반독점 규제 당국의 판결에 항소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로이터 통신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항상 최고 수준을 상업적 행위를 지켜왔다"고 주장했다.


규제 당국은 이러한 위반 사례는 2019년에서 2022년 사이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편 YNAP는 지난 해까지 스위스 명품 그룹 리치몬트가 지배하다가 럭셔리 전자상거래 전문업체 파페치와 두바이 몰 개발업체 모하메드 알라바에게 지분 대부분을 매각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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