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의 새로운 '재키 백' 캠페인에 등장한 다코다 존슨 |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구찌'는 지난 9일(현지시간) 영화배우 다코타 존슨이 주연한 새로운 캠페인과 함께 브랜드의 상징적인 핸드백 '재키(The Jackie)'의 새로운 업그레이드 버전을 공개했다.
유명 사진작가 글렌 루치포드가 촬영한 캠페인에서 다코타 존슨은 로스엔젤리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그녀의 일상을 통해 다양한 애티튜드와 자연스러운 느낌의 스냅샷 무드 속에서 매일 다양한 버전의 ‘재키 1961’을 선보이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1961년에 첫 선을 보인 재키 백은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과 세련됨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그동안 전 세계의 수많은 셀러브리티들이 사랑을 받으면서 럭셔리 하우스 컬렉션에서 오랫동안 버팀목이 되었다.
오리지널 모델은 1999년과 2009년에 컨템포러리 직관과 애티튜드를 바탕으로 처음 업데이트되었다. 오늘날 재키 1961은 매끈한 실루엣과 보편적인 애티튜드로 전통을 초월하는 것이 목표다. 미니, 스몰, 미디엄의 3가지 사이즈로, 디자인 고유의 다기능성을 강조하는 다양한 색상으로 선보인다.
새로운 재키 백은 내추럴 그레인, 에나멜가죽 또는 프레셔스 가죽, 그리고 구찌 상징적인 GG 슈프림 캔버스 등 다양한 마감재로 제공된다. 또한 가죽 또는 체인으로 탈부착이 가능한 긴 어깨끈이 함께 제공된다.
앞으로 하우스는 2023년 크루즈를 위한 벨벳 태피스트리 패턴뿐만 아니라 직조된 라피아와 스트로 등 보다 창의적인 해석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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