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프림은 싱거와 함께 '역대 최고 재봉틀'을 디자인했다 |
미국을 대표하는 스트리트웨어 패션 브랜드 '슈프림(Supreme)'은 세계 최대 가정용 재봉틀 회사 'SVP월드와이드'와 함께 손잡고 싱거(Singer) 브랜드로 '역대 가장 멋진 재봉틀'을 디자인했다.
'싱거 SP68'로 명명된 이 재봉틀은 미국 스트리트웨어 브랜드의 로고와 선홍색의 시그니처 컬러로 강조된 새로운 소비자 경험과 성능을 결합했다.
특히 2가지 레터링 폰트를 포함한 베이직, 스트레치, 장식용 스티치를 위한 300가지 개별 스티치 옵션 등 548개의 스티치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 이 재봉틀에는 LCD 화면과 함께 실 커터 버튼으로 상단과 하단 실을 트리밍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속도 조절 옵션은 재봉사들이 그들만의 속도로 이용할 수 있게 해준다.
SVP월드와이드의 최고마케팅책임바(CMO) 딘 브랜들(Dean Brindle)은 "171년의 역사를 가진 전통있는 기업인 우리는 정체성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우리는 봉제교육을 통해 소셜 미디어를 받아들였고, 영감을 주는 프로젝트의 디지털 라이브러리를 구축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마존 프라임 오리지널 메이킹 더 컷과 디즈니의 크루엘라에 이어 현재 슈프림과 패션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는 기존 및 신규 소비자들과 함께 최고의 자리를 지키는 데 전념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슈프림에서는 스케이트보드 외에도 의류나 액세서리를 디자인 & 제조하고 있다. 슈프림은 1994년 4월 뉴욕에서 설립되었으며, 싱거가 밀레니얼 세대를 비롯한 젊은 세대에게 다가갈 수 있게 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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