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더에러 X 컨버스' |
글로벌 패션 브랜드 ‘아더에러’가 '컨버스'와 첫 번째 협업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Create Next : The new is not new’ 라는 두 브랜드의 슬로건 아래 ‘Re-editing’을 컨셉으로 선보인다. 특히 미국의 유명 R&B 팝 아티스트 롤로 주아이(Lolozouai)와 크리에이티브 그룹 틴&애드(Tin&ED)와 글로벌 캠페인을 제작했고, 스니커즈 척 70와 셰입스 어패럴를 재해석해 눈길을 끈다.
'아더에러'는 '컨버스'의 스테디셀러인 척 70를 해체, 결합, 레이어드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척 70에 '아더에러'의 키 컬러인 ‘아더 블루’를 베이스로 아이코닉한 빈티지 느낌을 살린 스웨이드 소재 사용, 아웃솔과 바디 측면에 연결된 ‘The new is not new’ 자수 레터링 디자인 그리고 자유로운 분리가 가능한 파츠 디자인을 통해 아더에러의 아이덴티티인 ‘Re-editing’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선보였다.
또한 남녀 모두 착용이 가능한 유니섹스 라인인 셰입스 어패럴에 맞춰 아더에러 특유의 디자인인 절개 디테일과 라벨 디자인, 아더에러에서 디자인한 그래픽 등이 들어간 바시티 자켓, 풀오버 후디&팬츠 그리고 티셔츠로 구성된 콜래보레이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따라서 '아더에러'는 '컨버스'와의 첫 번째 글로벌 협업을 기념하여 오는 7~ 8일 성수동 베이직 스튜디오에서 팝업 전시를 진행한다. 해당 팝업 전시는 ‘Create Next : The new is not new’ 컬렉션 컨셉에 맞춰 새로운 것에 대한 고심과 재해석을 기반으로 ‘Re-editing’이라는 키워드가 중심이 되는 전시를 구성했다.
팝업 공간은 총 3개의 층과 5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크리에이티브 아트 전시, 뮤직 라이브 퍼포먼스, 커스텀 워크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별히, 팝업 기간 동안 뉴욕 베이스의 크리에이티브 작가 듀오인 TIN&ED, 국내 아트를 이끌어갈 연진영, 박종진 작가의 헙업을 통한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밖에 팝업 기간 동안 컨버스 척 70 하이를 착용하고 방문한 선착순 100명의 고객들을 대상으로 컨버스 어퍼 커스텀 기회 제공,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아더에러 관계자는 “컨버스와의 첫 번째 글로벌 협업은 전 세계에 아더에러의 디자인을 선보이는 유의미한 만남으로 다양한 국가의 고객들과의 접점을 늘리고 아더가 지향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있어 그 확장성에 더욱 기대가 된다”며 협업에 대한 포부를 밝히고 “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를 제작하고 트렌디한 두 브랜드의 컬렉션을 팝업 전시에서 체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협업 제품은 '아더에러' 온라인 스토어에서 선 구매가 가능하며, 10일부터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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