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선(오른쪽) 블랙야크 회장과 김길성 중구청장이 지난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비와이엔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고품질 투명 페트병 재활용을 통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서울 중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중구는 자치구내 분리 배출 및 수거 체계를 구축하고 고품질의 투명 페트병을 확보해 블랙야크에 전달한다. 블랙야크는 중구에서 수거한 투명 페트병으로 친환경 제품을 생산 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페트병 재활용 활성화 사업의 확산 및 자원순환 사회 구축을 위해 협업 캠페인 등을 전개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강태선 회장은 "이번 중구와의 협약으로 서울시 9개 자치구를 비롯해 강릉시, 삼척시, 창원시, 충청남도의 모든 시와 군 등 각 지자체에서 고품질의 투명 페트병을 확보해 친환경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블랙야크의 국내 페트병 자원순환 시스템이 자연과 사람을 지키고 새로운 동반자를 모으는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블랙야크는 올 11월까지 국내 투명 페트병(500ml 기준) 약 5,000만병을 재활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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