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로비안코’, 히트 아이템 제조기로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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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 이어 니트 맛집으로 주목

2022-12-28 오후 1:02:03



안젤로비안코(대표 박주노)가 연이은 히트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안젤로비안코'는 제도권 유통 패션 브랜드에 이름이 꽤 알려진 동대문 기반 홀세일러다. 하지만 소비자 직접 판매에 나서며 빠르게 내수 시장에 안착한 케이스다. 

'안젤로비안코'는 특유의 클래식한 감성과 여성스러운 디테일의 상품구성, 합리적인 가격, 높은 퀄리티로 2030 여성 소비자를 사로잡으며 브랜드 인지도를 넓혀 나가고 있다. 특히 여성 대표 온라인 편집숍 W컨셉에서 히트 아이템 제조기로 떠올랐다. 실제 지난 시즌에는 패딩 점퍼로 주간 베스트 1위를 기록 한데 이어 올해는 니트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시즌 베스트 제품으로 떠오른 테노 하트 넥 니트는 사각 하트넥 디테일로 디자인에 포인트를 준 동시에 모달 레이온과 나일론 혼방 원사를 사용해 탄탄하지만 부드럽고 텐션감을 살렸다. 특히 바디 라인을 살려줘 슬림하게 보여주는 효과가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자사 및 오프라인 숍에서도 인기를 끌며 베스트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지난 시즌 베스트 아이템인 마레 패딩 역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으며 여기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로엘 벨티드 구스 다운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벨트 버클로 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디자인과 소매 탈부착이 가능, 베스트 형태로 스타일링이 가능해 인기다.

박주노 안젤로비안코 대표는 "트렌디하고 발빠른 상품 기획력은 '안젤로비안코'만의 무기"라며 "이는 그동안 홀세일 비즈니스로 다져온 노하우와 실력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한편 '안젤로비안코'는 현재 유통 채널은 W컨셉, 29CM, 무신사를 비롯 압구정, 충주 플래그십 스토어, 롯데월드타워몰 잠실점까지 온·오프라인을 확대하며 브랜드 입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은수 기자
les@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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