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잌' 셀프 스튜디오 촬영 세팅 |
이미지로 노는 공간이 탄생했다. 민관김(대표 김민관)은 지난 23일 신사동 가로수길에 셀프 화보 스튜디오 '씨잌(SEEIK)'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미지 시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요즘 10~30대는 이미지로 논다.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소통하기 때문에 백화점, 호텔, 패션 분야에서 앞다퉈 '촬영 명소'를 개발, 오프라인으로 젊은이들을 유인하고 있다. 셀프 스튜디오가 전국에 1,000여 개 넘을 정도로 시장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김민관 대표는 '이미지로 사람을 즐겁게'라는 캐츠플레이즈 아래 광고촬영 업계 최고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담아 본격적으로 '이미지로 노는 공간' 씨잌을 만들었다.
이들의 노하우로 인생 A컷 촬영을 위한 헤어·메이크업 서비스를 비롯 의상 대여, 1:1 보정서비스, 인화, 굿즈판매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셀프 스튜디오 외에도 모든 공용 공간까지 인터랙티브 디지털 아트와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으로 구성해 차별화를 꾀했다.
씨잌 관계자는 "셀프 포토 스튜디오지만 광고 화보촬영 수준의 퀄리티를 자랑한다는 점에서 특별하다"며 "포토 부스, 장비, 부대시설, 시스템, 프로세스, 스튜디오 디자인 등 전반에 걸쳐 국내 대기업 광고 촬영을 담당한 업계 최고 전문가들이 참여해 오픈한 만큼 최상급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씨잌은 오픈 이벤트로 내년 1월 5일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씨잌' 셀프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 모습 |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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