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다야, 2022년 가장 패셔너블한 셀럽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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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위는 아리아나 그란데와 빌리 아일리시가 차지

2022-12-23 오전 10:55:08

젠다야


'스파이더맨의 그녀'로 잘 알려진 가수 겸 배우 젠다야가 공구 리빙 전문업체 커먼센츠맘닷컴(CommonCentsMom.com)이 최근  발표한  2022년 가장 패셔너블한 셀러브리티 1위에 올랐다.


특히 커먼센츠맘닷컴의 최근 조사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패셔너블한 100명 이상의 셀러브리티들을 대상으로 패션과 스타일에 관련된 다양한 검색어에 대한 미국 전역의 구글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전 세계적으로 미국인들이 젠다야의 패션 선택과 관련된 용어를 검색한 횟수는 월평균 21,760회에 달해 1위를 차지했다.


2022년 가장 패션 감각이 뛰어난 셀러브리티 2위는 가수 겸 배우 아리아나 그란데에게 돌아갔다. 미국에서 한 달 평균 1만2000번 검색되는 '아리아나 그란데 의상'이라는 용어를 포함해 그녀의 패션 아이템이 한 달 평균 2만1,610번 검색됐다.


왼쪽부터 아리아나 그란데와 빌리 아이리시


3위는 헐렁한 옷차림과 개성이 강한 스타일로 유명한 가수 빌리 아일리쉬로, '빌리 아일리쉬 의상'에 대한 월간 8,800건의 검색을 포함 그녀의 스타일과 관련된 용어가 월평균 21,560번 검색되었다.


2022년 베스트 패셔너블 셀러브리티 4위와 7위를 차지한 인플루언서 킴 카다시안과 모델 켄달 제너는 계속해서 패션을 장악하고 있다. 킴 카다시안은 그녀의 스타일과 패션 선택과 관련된 용어가 월평균 19,600건, 켄달 제너는 월평균 5,900건이 검색되었다.


마찬가지로, 로얄 패밀리 역시 2022년 스타일에 계속 영향을 미쳤다. 영국의 왕세손비는 케이트 미들턴은 그녀의 스타일 및 패션 선택과 관련해 월평균 14,300건이 검색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1997년 고인이 된 다이애나 비는 여전히 미국 전역에서 그녀의 스타일에 대해 월평균 14,160건에 달하는 검색이 이루어지고 있다.


왼쪽부터 켄달 제너와 킴 카다시안


상위 10위 안에 든 다른 셀러브리티로는 스타일에 대한 검색을 월 평균 18,600회를 기록해 5위를 차지한 가수 레이디 가가, 미국 전역에서 월 평균 17,760회의 검색을 기록한 가수 올리비아 로드리고(6위), 그리고 월 평균 12,550회의 검색을 기록한 모델 벨라 하디드 등이 있다.


커먼센츠맘닷컴 관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든 혹은 외출해서 시내를 돌아다니든 셀러브리티들은 항상 대중들에게 스타일 영감의 주요 원천이며, 이번 조사는 2022년의 빅 트렌드세터였던 여성들에 대한 흥미로운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젠다야는 종종 전세계 이목을 끄는 화려한 레드카펫 룩으로 인해 이미 '레드카펫 퀸'으로 인정받았기 때문에 이번 1위 등극은 아주 당연해 보인다"라고 밝혔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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