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타입의 슈즈 멀티 스토어 ‘슈마커 플러스’ 명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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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케이티앤아이(대표 안영환, 김경호)의 국내 최초 슈즈 멀티샵 슈마커가 다양한 상품과 즐거움을 더한 새로운 타입의 슈즈 멀티 스토어 ‘슈마커 플러스’ 명동점을 오픈한다.
코로나19 이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기고 공실이 늘어났던 명동 상권은 최근 환율 효과와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살아나는 분위기다. 이에 새롭게 진출하는 브랜드 역시 눈에 띄게 늘고 있다.
특히 명동길 유네스코 회관에 입점했던 일본의 유명 스포츠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폐점하고 그 자리에 토종 슈즈 멀티숍인 '슈마커 플러스'가 입점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맞은편 일본의 슈즈 멀티샵인 ABC마트가 같은 시기에 매장을 오픈 하며 한국 슈즈 멀티샵 시장의 1~2위가 격돌하는 모양새가 되어 산업 관계자들과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슈마커 플러스'는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와 반스, 컨버스 등 캐주얼 브랜드는 물론 온라인 전문 브랜드, 해외 직소싱 브랜드 등 기존의 마켓에서 볼 수 없었던 브랜드의 상품을 더하여 상품력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토종 슈즈 멀티샵 답게 한국의 디자이너 브랜드인 엘두(elldu)와 로핏 스튜디오 (rawfit studio)가 입점하여 새로움을 더했다.
여기에 자체브랜드(PB)인 웨버, 허니에이프릴, 마커스, 미쯔 등을 더해 쇼핑의 다양성과 합리성을 더하였다. 뿐만 아니라 지구친화적 라이프스타일 케어 제품인 DFNS(디펜스)의 슈즈 클리너 등 다양한 슈케어 용품을 구성했으며, 프랑스의 인솔 전문 브랜드 SIDAS(시다스)의 풋 마스터가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인솔 제작이 가능하다. 풋 크림, 풋 마스크 등 기존의 슈즈 멀티샵에서는 볼 수 없었던 풋케어 용품도 선보이며 용품 카테고리도 대폭 확대했다.
또한 160여평에 이르는 2층 창고에서 보관중인 수많은 상품들을 1층에서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스마트 오더 트래킹 시스템 (Smart Order Tracking System, SOTS)을 도입해 쇼핑 편의성을 개선했다.
관광객과 여행객이 많은 명동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베기지 보관 서비스를 1월부터 선보일 계획이다. 또 '슈마커 플러스'에서는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슈마커 관계자는 “코로나 19팬데믹으로 큰 타격을 받은 서울 명동 일대가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 와 쇼핑을 즐기려는 인구가 점차 늘어나고 있으며, 이 기회를 잡기위해 선제적으로 투자를 하여 명동 상권에 새로운 타입의 스토어인 슈마커 플러스를 오픈 했다"고 전했다.
한편 '슈마커 플러스'는 명동점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패션상권의 대형 매장과 대형몰을 중심으로 유통을 확대 해 나갈 계획이다.
이은수 기자
les@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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