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티가 전개하는 언더웨어 브랜드 '감탄브라' |
그리티(대표 문영우)가 전개하는 언더웨어 브랜드 ‘감탄브라’가 거침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감탄브라'는 올 3분기에 약 90억원의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으며 4분기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약 436% 라는 놀라운 신장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같은 성장 배경에는 국내 이너웨어 업계 최초 더마테스트 인증 획득으로 피부 안전성과 신뢰도를 확보한 후, ‘라이크라X인견’ 라인을 비롯해 ‘모달스킨’, ‘프리미엄 크림브라’, ‘감탄 히트탑’ 등 우수한 기능성의 고급 소재를 적용한 제품들을 꾸준히 선보이며 ‘프리미엄 브랜딩’의 전략을 펼치고 있는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또 고객 소통 강화의 결과로 사용 후기 등 고객들의 피드백들을 제품 개발로 적용하고, 활발한 SNS 마케팅을 펼치며 인지도를 넓혀온 것도 매출 상승의 주요 요인이라 할 수 있다.
'감탄브라'의 공식몰은 지난해 8월 론칭, 현재 회원 수는 올해 8월, 1주년을 기점으로 비교해 무려 1.5배가 증가한 21만 9천명을 돌파했다. 특히 최근 출시한 ‘감탄 히트탑’은 약 열흘만에 매출 1억 원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으며, 매서운 한파로 인해 12월에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인기 제품은 ‘감탄 히트탑’다. 이 제품은 브라와 발열내의를 2 in 1으로 한 번에 착용할 수 있어 두꺼운 옷 착용이 많은 겨울철 보다 가벼운 따뜻함을 선사한다. 또한 세계적인 원사 업체인 듀폰 사의 초경량 중공섬유 써모라이트®(THERMOLITE®) 원사를 적용해 겨울철 극한 상황에서도 보온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속건성도 뛰어나 땀도 빠르게 건조해 쾌적함과 편안함을 선사한다.
장성민 그리티 사업본부 총괄본부장은 “올 한 해 좋은 실적을 낼 수 있었던 것은 ‘감탄브라’를 믿고 꾸준한 애정을 보내주신 고객 덕분”이라며, “내년에는 두배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정하고, 제품 R&D에 집중해 업그레이드된 제품과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신규 아이템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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