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MZ 성지 더현대서울에 11번째 단독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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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부티크 건축적 요소 담은 공간서 올FW 신상·하트 컬렉션 등 판매

2022-12-21 오전 10:00:04

아미가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11번째 단독매장을 오픈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아미'가 서울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여의도 더현대서울에 국내 11번째 단독 매장을 열었다. 더현대서울 2층에 위치하며 97.85㎡(30평) 규모다.

아미는 프랑스 파리 부티크의 건축적인 요소를 담아 공간을 완성했다. 아미 매장의 시그니처 요소인 기하학적 패턴의 나무 바닥으로 밝은 톤 인테리어에 안정감과 세련된 무드를 더한 것.

특히 더현대서울 매장에는 매혹적인 버건디 톤 커튼을 특별 제작해 모자이크 거울 벽면과 조화를 이뤄 모던하고 럭셔리한 브랜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또 천장에는 블랙 타공 패널과 함께 나무 바닥 패턴이 반복된 레일 조명을 설치해 높은 천장고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아미는 더현대서울 매장을 베스트 셀링 하트 컬렉션과 22FW 시즌 런웨이에서 공개한 컬렉션으로 구성했다. 대담한 컬러와 정제된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남성/여성 컬렉션 의류는 물론 다채로운 아미 하트 심볼이 적용된 스웨터, 스카프, 장갑 등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손색없는 하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달 공개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의 협업 상품도 판매한다. 아미 X 푸마 협업컬렉션은 컬러풀하고 세련된 코트, 패딩, 후디 등 겨울 아이템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남호성 해외상품4팀장은 "아미가 MZ세대들이 즐겨 찾는 쇼핑 랜드마크로 떠오른 더현대서울에 국내 11번째 매장을 열었다"며 "아미만의 모던하고 럭셔리한 이미지를 온전히 표현한 공간에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미는 더현대서울 매장 오픈을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 아미 하트 스티커 키트를, 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아미 하트 북마크를,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아미 하트 브로치를, 2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아미 하트 키링을 선착순 증정한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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