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 제품 |
캐나다 출신의 미국 팝 스타 저스틴 비버는 H&M이 자신의 허락을 받지 않고 본인의 이미지와 가사를 사용했다면서 이와 관련해 스웨덴 패션 대기업을 맹비난했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들이 나를 이용해서 만든 H&M 제품은 쓰레기이며 나는 이 제품을 승인하지 않았다"는 글을 올리고 2억7천만 명의 팔로워들에게 그 옷을 사지 말라고 전했다.
이러한 비난에 대해 H&M 대변인은 로이터통신과의 서면 논평을 통해 다른 모든 라이선스 제품 및 파트너십과 마찬가지로 H&M은 저스틴 비버와 적절한 승인 절차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패스트 패션 소매업체인 H&M의 온라인 매장은 79.99~349 덴마크 크라운(약 6만 5천 원~15만 원)에 비버의 사진이나 그의 노래 '고스트'의 '아이 미스 유 모어 댄 라이프(I miss you more than life)'와 같은 가사의 인용구가 들어간 후드티, 티셔츠, 스웨터를 판매하고 있다.
저스틴 비버의 H&M 제품 관련인스타그램 게시물 |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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