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의 해롯 백화점 |
만약 전 세계 백화점이 월드컵을 개최한다면, 해롯(Harrods)이 확실한 우승자가 될 듯 하다. 런던의 대표적인 백화점 해롯이 경쟁사인 셀프리지(Selfridges)를 2위로 밀어내고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백화점으로 등극했다.
파인드마이카지노닷컴(findmycasino.com)이 최근에 발표한 새로운 데이터 따르면, 런던의 해롯과 셀프리지에 이어 뉴욕의 메이시스(Macy’s)가 3위, 파리의 갤러리 라파예트(Galaries Lafayette)가 4위, 뉴욕의 삭스피프스애비뉴( Saks Fifth Avenue)가 5위를 차지했다.
이 웹사이트는 매출과 매장 집객 수를 무시한 채 실제로 인스타그램 해시태그와 틱톡 뷰와 함께 글로벌 평균 구글 검색량 등 3가지 지표를 사용해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백화점 랭킹을 결정했다.
1위를 차지한 런던의 헤리티지 백화점 해롯은 10점 만점에 10점을 받았는데, 월 평균 약 13만4천명이 구글을 통해 검색했고, 쇼핑객들은 지금까지 150만 명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2위를 차지한 런던의 셀프리지는 10점 만점에 9.49점을 받았으며 월 평균 약 10만9천명이 구글을 통해 검색했다. 하지만 틱톡에서는 470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젊은 세대들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3위를 차지한 미국 최대 백화점 메이시스는 구글 검색 순위는 낮았지만 여전히 인스타그램에는 120만 건 이상의 해시태그가, 틱톡에는 23억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다.
런던은 이번 조사에서 8위에 오른 리버티를 포함, 상위 15개 백화점 중 5분의 1을 차지하며 강세를 보였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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