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프라발 구릉과 오로라 제임스 |
미국패션디자이너협회(이하 CFDA)는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이사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프라발 구룽과 오로라 제임스를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아울러 마리아 코르네호는 베라 왕 대신 비서로 임명되었고 스테이시 벤뎃 아이스너는 스탠 허먼 대신 재무 담당자로 선출되었다. 이전에는 트레이시 리즈가 부회장이었다.
이번 이사회는 코로나-19 펜데믹 발생 이후 열린 첫 대면 회의로 스웨덴 스톡홀름에 있는 사진 미술관 포토그라피스카가 운영하는 베로니카 레스토랑에서 주최했다.
이사회는 트레이시 리즈, 다이앤 폰 퍼스텐버그, 노마 카말리, 리드 크라코프를 포함한 18명의 CFDA 디자이너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모두 이번에 이사진으로 재선임되었다.
지난 10월 CFDA는 지난 5월 말 회장 취임 3년 만에 갑자기 사퇴를 선언한 톰 포드 회장에 이어 톰 브라운을 차기 회장으로 임명했다. 그 사이에 스티븐 콜브는 CFDA의 CEO로 재직했으며 12월 31일까지 계속 근무할 예정이다.
신임 회장 톰 브라운은 2005년부터 CFDA의 회원이었다. 그는 또한 CFDA의 어드미션 위원회의 멤버이기도 하고, 현재CFDA/보그 패션 펀드 선정 위원회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새로 선발된 모든 신임 임원들의 임기는 톰 브라운이 CFDA 회장으로서의 역할을 공식으로 시작하는 내년 1월 1일에 시작된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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