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포트랩(대표 최선미)이 전개하는 언더웨어 '컴포트랩'은 TV 광고, 카테고리 확장, 채널 다양화 등 과감한 시도를 진행하며 3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최근 젊고 감각적인 언더웨어 브랜드들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컴포트랩'은 괄목할 만한 성적을 거뒀기에 2022 베스트 브랜드로 선정됐다.
마법 보정 브라렛 하나로 시작해 상품 라인업을 탄탄하게 구축하며 성장, 언더웨어 전문 브랜드로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는 지그재그, W컨셉 등 외부몰 입점을 시도, 채널별 언더웨어 부문 1위를 기록해 매출 확대로 이어졌다. 또한 홈웨어, 스포츠 브라, 커플 속옷, 남성 트렁크 등 상품라인을 확대한 것이 전반적인 성장을 도모했다.
그 중에서 단연 베스트 아이템은 브라렛. 브라렛은 언더웨어 마켓의 히트템으로 떠오르면서 그 어느때보다 반응이 뜨겁다. '컴포트랩' 역시 편안함을 강조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MZ 세대는 물론 전 연령층까지 확대 중이다.
특히 높은 재구매율과 신규 고객 구매까지 이어져 눈길을 끈다. 현재 1,2위 제품 모두 컴포트랩 탐탐, 쿨실크 브라렛 제품이며 탐탐 브라렛 구매리뷰 후기가 1만7천건 이상, 타 리뷰와 비교해볼 때 그 인기를 가늠해 볼 수 있다. 실제 탐탐 브라의 경우 매년 40여만장이 판매될 정도다.
여기에 론칭 초기에 선보인 여신브라의 꾸준한 판매와 새롭게 선보인 스포츠 브라, 골프 브라, 친환경 브라, 컴포티, 컴포트랩S 등 상품을 확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매출 확대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또한 고객 라이프 타임 트래킹 추적을 통해 제품별 구매 데이터 분석을 진행, 고객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개발한 것이 주효했다.
'컴포트랩'은 올해 공격적인 마케팅 행보를 선보였다. 올 초부터 TV 광고를 진행, 마리오네트편을 시작으로 온라인피팅룸편 등을 선보이며 브랜드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 이후 2030 젊은 여성뿐만 아니라 중장년에 이르기까지 고객층이 확대됐다.
황형수 컴포트랩 이사는 "'컴포트랩'은 론칭부터 속옷 본연의 기능적인 측면을 중요시해왔다. 최근 바디포지티브 지향하는 트렌드와 맞아 떨어지면서 고객 접점을 넓힐 수 있었다"며 "이는 베테랑 전문가가 끊임없이 연구해 선보인 우수한 제품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한편 '컴포트랩'은 브랜딩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본질인 제품력을 강화, 기존 제품의 경우 업그레이드하고 고객 니즈를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늘려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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