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크(대표 석정혜)가 시즌마다 대박 아이템을 제조해 내며 대세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올해 41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는 '분크'는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실용적인 디자인과 트렌드를 놓치지 않으면서 잡화 시장의 메이저 브랜드로 발돋음 했다. 특히 석정혜 대표가 선보인 감각적인 컬렉션은 스테디셀러로 이어지면서 매출이 확대됐으며 MZ 세대는 물론 전 연령대를 사로잡는 디자인으로 고객 저변을 넓혔다는 평가다.
실제 '분크'는 론칭 초반 선보인 토크백 판매가 꾸준한 동시에 페스토네, 바게트, 오캄 두, 카드지갑 등 다양한 히트 아이템이 더해지면서 전년대비 200% 넘는 성장률을 달성했다.
그 결과 연 매출 20억원대의 오프라인 스토어와 월 매출 10억원대의 온라인 채널들이 등장, 가능성을 성과로 실현시키며 브랜드 성장을 위한 발판을 공고히 다졌다는 평가다.
히트 아이템인 토크 토트백은 천연 소가죽으로 하이 퀄리티를 자랑하는 '분크'의 시그니처 핸드백으로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 바리에이션이 특징이다.
'분크'의 뉴 시그니처로 자리매김한 페스토네 바스켓은 캔버스 소재의 핸드백으로 가죽 라이닝에 스티치로 포인트를 살렸으며 화이트 컬러의 포켓 참을 구성품으로 제공해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바게트 숄더와 오캄 두 숄더백은 빈티지한 무드와 수납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분크'는 올해 오프라인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실제 22 SS 시즌을 맞아 성수동에서 진행한 '분크'의 첫 오프라인 컨셉 스토어는 럭키드로우, 프리드링크, SNS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 진행해 12일 간 약 3천여명이 방문했다.
이어 포원파이브 도산점을 오픈, '분크'를 비롯 석정혜 대표의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과 스페셜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유통 채널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이밖에 삼성전자 '갤럭시Z 플립'과 콜래보레이션을 진행, 전용 케이스와 함께 컴팩트한 수납이 가능한 미니크로스 백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해 당일 완판되는 이슈를 일으켰다.
한편 '분크'는 향후 핸드백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타일 연출을 위한 아이템 확장과 해외시장을 진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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