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대표 이수연, 강민준)이 전개하는 '젝시믹스'가 올 한해 애슬레저 부문 베스트 브랜드로 선정됐다.
'젝시믹스'는 올해 3분기까지 1400억원의 매출을 기록, 매년 꾸준히 성장하며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올해는 기존 '젝시믹스'를 비롯해 골프, 키즈, 슈즈 등 라인 확대를 통해 매출 확대로 이어진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특히 '젝시믹스' 프리미엄 라인 수요가 증가, 실제 블랙라벨 시리즈는 전체적으로 판매량이 높아진 가운데 300만장 이상이 판매됐다. 그 중에서도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 레깅스가 가장 많이 팔렸으며 전년동기대비 25.1%(1~11월 판매량) 증가했다. 이 제품은 부드럽고 탄성력이 뛰어난 시크릿 원사를 블랜딩한 원단을 적용해, 요가, 필라테스부터 하드한 트레이닝까지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블랙라벨 시그니처 360N 부츠컷 팬츠'는 종아리 아래부터 발목까지 와이드하게 퍼지는 디자인으로 다리라인이 길어 보
이는 효과를 주고 부드러운 착용감으로 입고 벗기 편리해 일상생활은 물론 운동까지 가능해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는 브랜드 디지털라이징에 힘을 쏟기도 했다. '젝시믹스'는 디지털 패션사업의 일환으로 자체 캐릭터 '제시아(XESIA)'를 탄생시켰다. 이후 제시아를 활용한 NFT 아트워크를 한정 판매해 완판 했으며, 현재 메타버스 등 가상세계는 물론,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 채널에서도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또한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의류생산관리 시스템 시범운영 국책사업을 진행 중이다. '젝시믹스'는 주요 제조공장에 KT가 개발한 5G 네트워크와 사물인터넷 센서 등을 설치해 실제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점검하는 실증에 참여, 일일생산량, 목표량, 추가생산량, 가동률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ERP 시스템을 구현해 기존 수기로 기입하던 주요 데이터를 디지털화 할 예정이다.
앞으로 '젝시믹스'는 시범 운영을 통해 얻어진 데이터를 제공해 ICT 의류생산시스템의 환경개선, 운영안정화 등 사업고도화에도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한편 '젝시믹스'는 내년 오프라인 채널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해외 직진출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일본의 경우 대형 스포츠 박람회 참석 및 본격적인 볼륨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며, 중국은 지난 2월 설립된 상해 법인을 활성화해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 할 계획이다. 또한 MZ세대의 취향을 겨냥할 수 있는 브랜드 및 기업간 협업도 지속적으로 검토 중이다.

패션인사이트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