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라이트브랜즈의 '말본골프'는 올해 골프마켓의 최대 이슈였던 'MZ 영 골퍼의 증가'와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성장' 두 테마의 중심에 서있으면서 필드룩의 변화를 이끈 주인공으로 각광받고 있다.
코로나19 급격하게 증가한 2030 영골퍼들은 기존 골프 패션 마켓의 흐름을 바꾸기에 충분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특히 필드룩의 룰로 정해졌던 고정관념을 깨트리면서 숏팬츠, 맨투맨, 트레이닝슈트 등을 필드룩으로 받아들였다.
미국 LA 감성을 바탕으로 한 '말본골프'는 이들에게 생생한 컬러감,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 화려한 캐릭터 플레이, 위트있는 감성, 퍼포먼스를 위한 기능성 어느 하나 빠질 것 없는 최선의 선택이 되었다.
골프공을 형상화한 버킷 캐릭터가 들어간 제품은 따질 것 없이 베스트셀러 라인에 이름을 올렸다. 유명 골프 선수들이나 연예인들, 인플루언서들의 러브콜까지 이어지며 유명세를 한 몸에 받았다.
'말본골프'는 지난해 8월 국내 정식 론칭한 이후 1년 만에 매장 수가 50개 가까이 늘었고 올해 매출액은 약 6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말본골프'는 지난 가을 압구정 도산대로에 플래그십스토어 '말본 6451'을 오픈해 차별화된 공간 인테리어와 익스클루시브 상품을 선보였다. 브랜드 창립자인 스테판 말본, 에리카 말본의 저택을 모티브로 한 '말본 6451'은 압구정의 핫 플레이스로 자리잡고 있다.
또 10월에는 한국의 최대 관광지인 제주에 직영점을 오픈하고 제주만의 풍광과 지역 특색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공간 구성으로 차별화했다.
'말본골프'는 내년에는 브랜드 핵심 테마인 자유로운 감성과 위트를 유지하면서 일상 생활에서도 착장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라인을 확장할 계획이다.

패션인사이트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