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스포츠'는 올해 아웃도어 시장에서 매출 신장율이 가장 높다.
지난해 18%의 신장율을 달성한 코오롱스포츠는 올들어서도 파죽지세 상승가도를 달리며 지난 11월 현재 40%대의 매출 신장율을 기록 중이다. 가히 폭발적이다.
1973년 론칭한 코오롱스포츠는 내년 50주년을 맞는 자타공인 국내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로 평가 받는다.
먼저 프리미엄 다운 '안타티카'는 2012년 출시 이래 누적 30만장 이상 판매된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다. 기술력이 뛰어난 제품인만큼 방풍과 투습, 보온성이 우수한 고어텍스 윈드스토퍼 소재와 최고급 구스다운을 적용해 차별화 했다.
아웃도어와 도심의 경계를 허무는 진보적인 시티웨어도 선보인다. 대표적인 상품은 오버사이즈 '웨더코트'다. 윈드브레이커와 레인코트의 기능을 모두 갖춘 멀티플레이어 상품으로 날씨가 변화무쌍한 봄 시즌에 적합하다.
2010년부터는 '자연으로 가는 최고의 길(Your Best Way to Nature)'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 아웃도어의 본질인 자연을 즐기고 도전하는 것에 브랜드의 가치를 두고 있다는 방증이다.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코오롱스포츠는 제주에 지속가능 가치를 전파하는 콘셉트 스토어 '솟솟리버스'를 오픈한데 이어 생분해 옷걸이와 친환경 마네킹을 개발해 친환경을 주도하고 있다.
브랜드 론칭 50주년이 되는 2023년까지 모든 코오롱스포츠 상품의 50%를 친환경 소재와 친환경 공법을 적용한 상품으로 구성한다는 목표다.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제주 탑동에 오픈한 솟솟리버스는 코오롱스포츠의 모든 친환경 활동을 담은 공간을 표방하면서, 판매 상품도 기존 매장과 차별화한 업사이클링 상품 위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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