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사태 이후 상승세를 보이던 여성복 가두 볼륨브랜드 시장이 11월에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반기 들어 고물가·고환율·고금리 등 3고 악재에 사회 전반적으로 소비둔화 조짐을 보이는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중 패션그룹형지의 여성크로커다일, 올리비아하슬러, 샤트렌 등 3개 브랜드가 동반 역신장을 기록해 눈길을 끈다.
먼저 '여성크로커다일'이 전월 대비 4.7% 감소한 15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리비아하슬러'는 4.3% 줄어든 47억 원, 샤트렌은 9.5% 감소한 32억 원의 매출을 각각 기록했다.
인동에프엔의 '쉬즈미스'는 지난 11월 매출이 전월과 비슷한 158억 원을 기록했으며, 세정의 '올리비아로렌'은 전월 대비 2.1% 증가한 157억 원을 기록했다. 이어 인동에프엔의 '리스트'가 123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위비스의 '지센'이 122억 원의 매출로 그 뒤를 이었다.
'쉬즈미스' 22FW 화보 이미지 |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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