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가 멸종위기동물을 일러스트로 디자인한 유아용 속옷을 내놓았다 |
BYC(대표 김대환)가 환경보호 차원의 멸종위기동물 인식을 위한 유아용 속옷을 내놓았다.
이번 신제품은 남,여아용 팬티세트(3매입)로 순면삼각, 스판삼각, 드로즈, 런닝 등 속옷 12종이다. 디자인에 활용된 동물은 북극곰, 대륙사슴, 흰코뿔소, 아무르 호랑이 등 8종류로, 포근함과 안정감을 주는 파스텔톤 컬러와 활동적이고 생동감 있는 일러스트로 디자인했다.
BYC는 환경 문제에 대한 메시지가 소비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제품과 함께 설명 카드를 동봉했다. 설명 카드에는 아이들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현존하는 생물 종의 보전상태와 단계별 특징을 기록했다. 또한 BYC는 수익금의 일부를 생명다양성재단에 기부하는 등 사회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유아용 속옷은 내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출시되며,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BYC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친근한 일러스트와 함께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환경보호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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