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없는의사회와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손잡고 국내 디자이너 자선바자회를 연다 |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 단체인 국경없는의사회와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브랜드 이상봉과 국내 최대 패션디자이너 단체인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상호 협조 아래 ESG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첫 번째 사업의 일환으로 우크라이나 전쟁 대응 후원을 위한 바자회를 국내 톱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 명유석, 이청청과 신진디자이너 이민희, 한현주, 이혜선이 함께 뉴코아 강남점 2관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 오는 11일까지 개최한다.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취지에 동참하고자 한글, 단청, 무궁화 등 전통문화 콘텐츠에 패션을 접목시켜 한국의 미를 보여주는 이상봉(이상봉), 어반 라이프스타일 영 캐주얼의 밀스튜디오(명유석), 과감하면서 구조적인 디자인을 보여주는 라이(이청청), 유니크하고 다양한 칼라감이 돋보이는 피플오브더월드(이민희), 모던하고 심플한 컨템포러리 실버 주얼리 썸머태그솔(이혜선), 로맨틱하면서도 현대적인 감성을 공유하는 토새(한현주)의 총 6개의 브랜드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한다.
국내 디자이너들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유니크한 가을/겨울 시즌 의류 및 잡화 상품을 최대 90% 할인, 직접 입어보고 구매할 수 있으며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행사 기간 주요 할인 품목은 이상봉 블라우스(9만 9,000원), 밀스튜디오 핸드메이드 코드(9만 9,000원), 라이 니트블라우스(1만 9,000원), 피플오브더월드 천연 소가죽 핸드백(5만 8,000원), 썸머태그솔 실버목걸이/귀걸이(8만 5,000원), 토새 후드집업(4만 4,500원) 등이다.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관계자는 “ESG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 공헌 사업에 뜻을 같이하는 패션 디자이너들과 함께 다양한 패션 캠페인을 매년 지속할 계획이며,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작은 힘이라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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