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로얄 올FW 이미지컷 |
미도컴퍼니(대표 천경훈)에서 지난 8월 론칭한 '드라로얄' 이 현대 천호점, 현대 신촌점에 이어 지난 1일 롯데 잠실점에 세 번째 매장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유통망 확대에 나섰다.
'드라로얄 (De la Royal)'은 MZ세대를 겨냥한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고급스럽고 우아한 여성을 위한' 이라는 의미를 지녔다. 데일리-스포티즘 룩을 표방하면서 활동적이고 자유로운 컨셉의 스포티즘을 가미한 데일리룩에 고퀄리티 소재와 디자인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제안해 반응이 좋다. 가격은 티셔츠 6만원대, 니트 7만원대, 블라우스/스커트/팬츠류 15만~18만원대, 자켓/원피스류 25만~30만원대로 구성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기존 컨템포러리 브랜드들과 차별화해 MZ세대들이 열광하는 라이프스타일에 집중해 데일리 속에서도 스포티함을 살린 룩을 추구한다"며 "까다로운 MZ세대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대로 구성, 가성비는 물론 가심비까지 충족시킬 수 있도록 유니크한 스타일 제안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내년에는 유통망을 20개로 늘려 매출 100억원을 목표로 공격적으로 영업을 펼칠 계획이다. 현재 드라로얄 상품은 백화점 중심의 오프라인 매장 뿐 아니라 무신사, W컨셉 등 온라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최근 홍보 마케팅 팀장을 새로 영입한 미도컴퍼니는 앞으로 파워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SNS 홍보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다양한 마케팅으로 '미센스' '반에이크' '에꼴'에 이어 신규 '드라로얄'의 브랜드력 강화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드라로얄'이 지난 1일 롯데 잠실점에 세 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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