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베어' 롯데 부산본점 팝업스토어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스트리트 문화를 담은 골프웨어 브랜드 '골든베어'가 부산에 첫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지역 확장을 통한 공격적인 성장세를 이어간다.
롯데 부산본점에 오픈한 골든베어 팝업은 우선 골프 층이 아닌, 7층 영 스트리트 조닝에 위치한 것이 눈길을 끈다. 영골퍼를 넘어 스트리트 웨어를 즐기는 MZ세대까지 동시에 흡수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오는 12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팝업은 '골든베어, 빅베어'를 콘셉트로 공간을 구성했다. 스트리트 감성의 계단 디스플레이를 비롯 전체적으로 콘크리트 느낌을 살려 골든베어 상품을 한층 돋보일 수 있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브랜드 대표 상품인 버킷햇과 스웨트 셔츠를 입은 대형 골든베어 설치물을 제작, MZ세대들이 촬영하면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유니크한 포토존을 만들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곳은 인기 아이템은 물론 이달 중 출시하는 '빅베어' 컬렉션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빅베어' 컬렉션은 채도 높은 컬러감을 강조한 뉴 오버사이즈 핏 제품으로 구성된다. 패디드 바시티 재킷, 헤비 스웨트 셔츠, 스웨트 후디, 니트 슬리브 다운 재킷, 조거 팬츠, 버킷햇 등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는 다양한 '빅베어' 컬렉션 상품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이 대형 '골든베어' 설치물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
또 부산 핫플레이스인 수제버거 맛집 '버거샵', MZ타깃에게 인기인 카페 '노캡' 등과 F&B 협업도 진행한다. 버거샵 전포점과 해운대점, 그리고 노캡에 골든베어 포토존을 구성, 촬영한 사진을 인스타그램 피드에 업로드하고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면 100% 당첨되는 럭키드로우에 참여할 수 있다. 경품으로는 라운딩 시 유용한 하프백, 액세서리, 텀블러, 볼마커, 버거샵 치즈버거 콤보, 노캡 아메리카노 등 다양하다. 럭키드로우는 골든베어 매장에서 제품 구매 시에도 참여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올해 서울에 오픈한 5개 정식 매장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부산까지 지역을 넓혀 MZ세대를 공략할 것"이라며 "타 골프웨어와 차별화된 골든베어 만의 재미요소를 담은 팝업스토어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 외에도 지난 4일부터는 롯데 동탄점에서 팝업을 진행 중이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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