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페터슨(Paterson)' |
모던웍스(대표 김진용)가 미국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페터슨(Paterson)'과 독점 마스터-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봄-여름 시즌 국내 본격 전개한다.
페터슨은 2015년 프로 스케이트보더 German Nieves 가 설립한 브랜드이다. 고향 미국 뉴저지의 Paterson 스트리트 스타일 에서 영감을 받아 스케이팅 기술을 적용해 스포츠&스트릿 무드의 새로운 브랜드를 탄생시켰다.
MADE FOR PLAY 라는 슬로건 아래 스트릿 컬쳐, 스케이트보딩, 테니스 등 아메리칸 스포츠웨어를 메인 컨셉으로 한다. 컬렉션에 대한 영감은 테니스 아이콘인 Andre Agassi의 손쉬운 코트 안팎의 스타일에서 Steve McQueen의 continental COOL~ 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서 기인한다.
더불어 글로벌 마켓에서는 이미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휠라, 반스, DC shoes, Ebbets Field, Los Angeles Tennis Club등 여러 패션 브랜드들과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한 데 이어, 브랜드 시작과 동시에 슈프림 매장에 입점해 컬렉션 판매를 시작하는 등 탄탄한 마니아층을 쌓고 있다. 이외에 론허만, 오프닝세레모니, 블루밍데일, 하비니콜스, 슬램잼, 유나이티드애로우 등 고급 백화점과 편집숍에서도 '페터슨'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모던웍스는 코닥, 마리떼프랑소와저버, 켈로그, 와일드띵스, 디아도라 등에 이어 페터슨을 수입함으로써 라이선스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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