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그램이 지난달 27일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몰에 16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 '제로그램'이 지난 달 27일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몰 1층에 16번째 정규 매장을 오픈했다.
인테리어는 자연 속에서 즐기는 백패킹을 컨셉으로 꾸몄으며, 숲 속에 있는 작은 오두막에 머무는 듯한 느낌으로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캠핑과 백패킹에 필요한 텐트, 배낭, 침낭, 트래킹 슈즈 등 용품은 물론 기존 아웃도어 스타일과는 차별성을 둔 트랜디한 컬러와 디자인, 기능성을 겸비한 재킷과 아우터, 팬츠까지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오픈 첫날부터 백패킹에 관심이 많은 2030세대 고객들을 중심으로 방문객이 꾸준히 유입되며 예상보다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며 "연내 월 매출 1억 이상을 올리는 매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제로그램은 현재 백화점, 프리미엄 아울렛, 직영점 등 정규매장 17곳과 편집숍 형태의 '제로그램 헛' 매장 2곳을 전개하고 있다. 이어 오늘(7일)부터 신세계 강남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오픈할 예정인 제로그램은 내년에는 유통망 확장에 박차를 가해 백화점·대리점 포함 40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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