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크로커다일' 모델 현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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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필드그룹(회장 서순희)에서 전개하는 '남성크로커다일'이 일매출 5000만원 돌파 매장을 속속 배출하고 있다. 일교차가 커지면서 FW시즌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남성크로커다일은 지난 9월부터 10월 27일까지 전년동기 대비 200%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세련된 디자인과 고급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고객니즈에 부응한 것이 맞아 떨어졌다는 분석이다.
간절기 상품이 매출을 견인한 가운데 특히 자켓·점퍼·경량 베스트 등의 판매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일산 뉴코아 매장이 일매출 5000만원을 상회하는 실적을 올렸고 전국 주요상권 매장 대부분의 평균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다는 후문이다.
'남성크로커다일'이 일매출 5000만원을 상회하는 매장을 속속 배출하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
올 FW시즌 남성크로커다일은 아웃도어룩과 시티룩을 접목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이와 믹스매치 가능한 컬러 배색을 통해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스타일을 연출하는게 차별화 포인트다.
특히 남성크로커다일 점퍼의 경우 입었을 때 착용감이 편안할뿐 아니라 후드 또는 멀티 포켓이 부착돼 가벼운 트레킹 활동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여기에 기능성 소재를 사용,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도 잘 대응할 수 있다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남성크로커다일은 우수한 품질력으로 '한번 사면 오래 입는 옷'으로 정평이 나있다"면서 "전속모델 현빈을 내세워 중년층 고객을 겨냥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바람몰이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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