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백화점협회는 2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국내 백화점 사장단과 일본중부백화점협회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일백화점 교류 간담회’를 갖는다고 18일 밝혔다.
양측은 간담회에서 한국과 일본 백화점업계의 제2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한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양국 백화점협회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한·일 백화점간 인력 교류 방안 등을 추진, 벤치마킹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반시설부담금과 교통문제 등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유통 관련 법률의 원활한 정보교환에도 물꼬를 틀 예정이다.
한편 일본중부백화점협회 회원들은 교류간담회 행사를 비롯,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국내에 머물면서 국내 백화점도 둘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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