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레르가 밀라노 두오모 광장에서 론칭 70주년 기념 글로벌 이벤트를 개최해 전세계인들을 황홀경에 빠뜨렸다 |
'몽클레르'가 밀라노의 두오모 광장에서 1만8000명의 관중들과 론칭 70주년을 기념하는 상징적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끊임없이 진화해온 몽클레르가 지나온 70년의 역사와 앞으로 걸어갈 역사를 함께 써내려 가는 여정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 이었다.
몽클레르의 코리아 엠버서더인 이성경과 황민현을 비롯 브랜드와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알레산드라 엠브로시오, 살레헤 벰버리, 블랑코, 비앙카 브렌돌리니, 에릭 츄, 세스크 파브레가스, 히로시 후지와라, 퓨처, 마틸드 지올리, 앤 해서웨이, 엘사 호스크, 카르멘 조르다, 제이알(JR), 콜린 캐퍼닉, 미쉘 라미, 네사, 노마니, 토비 위그웨, 벨라 포치, 프란체스코 라가치, 프란체스코 슈아나, 마리아 샤라포바, 나이젤 실베스터, 션 화이트, 퍼렐 윌리엄스, 쉐일린 우들리, 나잉 등 유명 모델들이 무대에 올랐다.
몽클레르의 역사적인 디자인을 재해석해 브랜드의 기원과 미래를 이어주는 대표 아이템 '마야' 재킷을 중심으로 시각적이고 육체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공연을 선보여 전세계인의 주목을 받았다.
론칭 70주년 기념 무대에 오른 몽클레르 코리아 앰배서더 이성경과 황민현 |
이번 행사는 밀라노 테아트로 알라 스칼라의 수석 발레리나인 비르나 토피가 막을 열었으며, 다양한 장르의 1952명 예술가들이 특별 제작된 몽클레르 '마야 70 재킷'을 입고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두오모 광장을 하얀색으로 물들였다.
이를 시작으로 아카이브부터 오늘날 사진들까지 다양한 이미지들로 몽클레르의 역사적인 순간을 기념하는 글로벌 미디어 캠페인 '엑스트라오디너리 포에버 캠페인'이 펼쳐졌다. 밀라노를 필두로 주요 도시에서는 꼬르소 가리발디 거리를 하나의 갤러리로 만들어 캠페인을 선보이는 등 해당 도시만을 위한 특별한 행사로 몽클레르의 역사를 함께 공유하고 브랜드가 지나온 최고의 순간들을 다시금 재조명 했다.
몽클레르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를 순회하는 몰입형 전시도 개최된다. 내달 5일 뉴욕 하이라인에서 시작돼 런던, 도쿄를 거쳐 오는 11월 18일 서울에 이르기까지 전시가 이어진다. 각각의 전시는 몽클레르가 지나온 최고의 순간들을 영상미 넘치는 영상과 역사적인 아카이브, 현대적 감성을 담아내 몽클레르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여준다.
한편 내달 1일 론칭하는 한정판 '몽클레르 마야 70 재킷'은 70주년을 기념하는 전통적인 코드를 반영시킨 플래티넘 메탈릭 버전을 포함 총 13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여기에 기념 로고 브랜딩이 더해져 평소 마야 재킷을 좋아했던 이들에게 신선한 재해석이 담긴 버전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또 7인의 디자이너와 함께 독특하면서도 따라할 수 없는 디자인의 '마야 70 콜래보레이션' 역시 내달 15일부터 매주 한 아이템씩 공개될 예정이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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