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한 X 유나이티드 애로우즈' 콜래보레이션 골프화 제품 |
생활문화기업 LF가 국내 전개하는 미국 신발 브랜드 콜한이 글로벌 패션 편집숍인 '유나이티드 애로우즈(UA)'와 협업해 골프화를 내놓았다.
지난해 골프화 라인을 론칭한 콜한이 글로벌 컨템포러리 패션 레이블이자 일본의 패션과 문화를 선도하는 편집숍 유나이티드 애로우즈와 손잡고 이번 시즌 골프화를 선보이는 것. 콜한의 골프화는 우수한 기능성과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론칭 1년 만에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하며 대표 아이템으로 거듭나고 있다. 골프화 라인에 대한 뜨거운 고객 성원에 힘입어 제품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가치를 더하기 위해 이번 협업을 추진했다.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골프화는 콜한의 90년 전통의 헤리티지와 혁신적인 기술력, 유나이티드 애로우즈의 감각적인 패션성이 합쳐진 것이 특징이다. 국내 발매된 스타일은 두 종류로, 콜한의 대표 모델인 옥스포드 스타일의 '오리지널 그랜드 옥스포드'와 스니커즈 스타일의 '그랜드 프로 랠리'를 모티브로 삼았다.

먼저 '오리지널 그랜드X유나이티드 애로우즈' 제품은 깔끔한 새들 구조 디자인으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풍긴다. 콜한의 골프화 중 최고급 모델인 '오리지널 그랜드 투어'를 적용한 것은 물론 방수처리 가죽 어퍼, 땀 흡수 안감소재, EVA 미드솔과 반응성 쿠셔닝 기술을 사용해 장시간 골프에도 편안하고 쾌적한 사용감을 유지시켜준다. TPU 플레이트에 교체 가능한 탈부착 스파이크를 적용해 스윙 시에도 미끄러짐 없이 우수한 접지력을 구현한다.
또 '그랜드프로 스니커X유나이티드 애로우즈' 골프화는 코트 스니커즈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했으며 '킬티' 장식이 적용돼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겉에는 생활 방수가 가능한 소가죽 소재를 사용해 실용성을 높였고 안감에는 메시 소재를 적용해 통기성을 향상시켰다. 또 EVA 컵솔 구조로 설계해 가벼운 착용감을 선사하며 스파이크리스 아웃솔을 적용해 접지력과 내구성을 강화했다. 바닥에는 유나이티드 애로우즈 로고가 강조되어 스윙 후 피니시 자세에서 돋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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