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루티 하노이 매장의 외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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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가 전개하는 프랑스의 남성복 럭셔리 브랜드 '벨루티(Berluti)'가 동남아시아 진출 전략에 따라 S&S그룹과 손잡고 베트남에 첫 부티크를 오픈했다고 발표했다.
파리를 대표하는 제화업체 벨루티는 현지 유통업체인 S&S그룹과 계약을 맺고 하노이 여행자의 거리 중심에 위치한 호안키엠 라이타이토 57번지의 '프렌치 코너'에 베트남 1호점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보도 자료에 따르면, 메트로폴 호텔 맞은편에 있는 새로 문을 연 카펠라 호텔 옆에 새로 문을 연 벨루티 부티크 디자인은 나무와 가죽을 이용한 럭셔리한 단순미에 초점을 맞추었다.
나무 프레임의 유리 파사드 뒤에 있는 부티크는 벨루티의 파티나 예술이 돋보이는 가죽 벽과 베트남 벼사다리 밭에서 영감을 받은 독특한 샹들리에로 매장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새로운 부티크에는 구두와 가죽 제품 등 다양한 남성용 액세서리가 디스플레이 되어 있다.
벨루티 하노이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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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년 파리에서 설립된 벨루티는 이후 남녀를 위한 세계적인 럭셔리 구두 제조업체가 되었다. 2005년에는 고급 가죽 제품을 선보였고, 2011년에는 완전한 의류 라인을 출시했다. 벨루티는 현재 전 세계에 60개 이상의 매장을 가지고 있다. 이 브랜드는 1993년 프랑스 럭셔리 그룹 LVMH가 인수했다.
S&S 그룹은 럭셔리, 자동차, 예술 및 패션 산업에 종사하는 베트남 현지 기업이다. 이 그룹은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리차드 밀과 오데마 피게,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람보르기니를 포함한 베트남의 수많은 유명 럭셔리 브랜드를 독점 수입, 유통하고 있다.
2013년부터 S&S 그룹은 베트남에서 시계 및 보석 멀티 브랜드 부티크(S&S 나이츠브리지) 및 모노 브랜드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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