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백 맛집' 쿠론, 시그니처 주얼리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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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제작 주얼리 첫 선...사각 프레임·열쇠 모티브 등 브랜드 시그니처 반영

2022-09-25 오후 10:39:02

'쿠론'이 이번 시즌 자체 제작한 시그니처 주얼리 라인을 내놓았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에서 전개하는 여성 핸드백 브랜드 '쿠론'이 이번 시즌 시그니처 주얼리 라인을 출시한다.


쿠론은 20SS 시즌부터 핸드백을 넘어 주얼리·슈즈 등으로 상품군을 확장하며 스타일 에디팅 브랜드의 행보를 이어왔다.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1064 스튜디오'와 협업해 상품을 선보인데 이어 올FW 시즌부터는 자체 제작을 통해 주얼리를 선보였다. 10만원 미만 가격대를 책정해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주얼리 라인은 브랜드 시그니처인 사각 프레임, 트위스트 C 그리고 시즌 모티브인 열쇠 등 쿠론의 아이덴티티와 시즌 테마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도어노브' 라인은 대표적인 진주 주얼리 제품으로 시그니처인 트위스트 C와 진주를 결합한 디자인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볼드한 진주와 핑크 골드 브라스 디테일을 살려 로맨틱하면서도 캐주얼하게 연출 가능하다. 또 심플하고 모던한 주얼리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실버 92.5 소재 '실버 라인'도 내놓았다.


특히 이번 시즌엔 다양한 주얼리를 레이어드하는 트렌드를 반영, 개인 취향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도록 팬던트,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단품을 선보인다. 별과 달을 결합한 진주 소재 릴리펏, 열쇠 모양 디자인의 시크릿 키, 네모 디자인의 스퀘어 락 등 팬던트 제품이다. 쿠론의 팬던트는 단품으로 판매하는 릴리펏 펄 체인 네크리스 또는 브레이슬릿과 함께 매치하면 개성 넘치는 주얼리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올해로 여섯 번째 시즌을 이어오는 주얼리 라인은 핸드백과 함께 쿠론이 여성의 스타일을 큐레이션해주는 핵심 아이템'이라며 "앞으로도 쿠론은 스타일을 완성하는데 필요한 상품군을 계속 확장해 가면서 트렌드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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