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워크'가 올해 역대 최고 매출인 14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
하이드어웨이(대표 김상훈)가 전개하는 '라이프워크'가 올해 역대 최대 매출인 1400억원을 달성할 것을 자신하고 있다. '라이프워크'는 올해 내 140개까지 오프라인 매장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더불어 균형감 있는 온라인 매출 성장으로 전년대비 60% 이상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올해 성장세에는 매 시즌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한 것이 주효했다. 시그니처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하면서, 트렌드를 빠르게 캐치하고 셋업 등을 메인으로 판매 진행한 것이 매출을 견인했다고 분석하고 한다. 앞서 8월 경량패딩 선주문 이벤트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이 원하는 뉴스타일을 제안한 것도 매출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

이번 가을겨울 컬렉션 주력 아이템도 매출 신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시즌 주력 아우터는 다양한 스타일의 퀼팅 다운 재킷으로, 올해부터 여성 라인에도 힘을 실으면서 출시 직후 리오더 문의를 받는다. 여성 라인 확대와 더불어 키즈, 신발, 데님라인까지 확대를 준비하면서 카테고리 확대 및 토털 브랜드로의 포지셔닝을 꾀하고 있다.
더불어 지속적으로 전국 거점 지역마다 대형 메가스토어를 오픈하면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명동, 여수, 전주, 진주, 대구, 제주에 이어 올해 내로 동탄과 대전에도 오픈 예정이다. '라이프워크'의 메가스토어는 의류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카페 등 일상과 휴식이 조화를 이루며 삶의 질을 조금 더 향상 시킬 수 있는 라이프워크의 철학을 바탕으로 스타일리시한 공간으로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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