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감성 해외 바잉 편집숍 '플라즈' 올FW 이미지컷 |
지엔코(대표 김석주)에서 전개하는 맨즈 컴템포러리 브랜드 티아이포맨이 MZ 제너레이션을 타깃으로 선보이는 해외 바잉 편집숍 '플라즈(PLADS7)'의 첫 매장을 열고 유통망 전개를 본격화 했다. 온라인 자사몰을 통해 판매를 시작한 플라즈는 오프라인 유통도 병행, 지난 16일 1호 매장인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을 오픈한데 이어 오는 30일 롯데 노원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플라즈는 실용주의·평등 의식·환경 친화적 가치를 담은 브랜드의 근원이면서 디자인 강국인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영감을 받았다. 북유럽 헤리티지를 담은 '플라즈(PLADS7)'는 덴마크어로 공간, 장소를 뜻하는 'PLADS'와 브랜드 히스토리를 담은 넘버 '7'을 합성한 네이밍으로 남자들에게 특별한 바잉 아이템들과 함께 감각적인 모습의 공간을 선보인다. 특히 트렌드에 관심이 많고 남과 다른 취향을 중시하는 MZ세대 고객들을 겨냥해 새로운 브랜드를 제안하면서 특별한 아이템들과 함께 감각적인 쇼핑 공간을 제공해 차별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티아이포맨이 북유럽 감성 바잉 편집숍 브랜드 '플라즈'를 론칭하고 갤러리아 타임월드에 1호점을 오픈했다 |
이번 시즌에는 스트릿 웨어와 스마트 웨어의 균형을 이루면서 연령에 국한 없이 세련된 캐주얼룩을 선보이는 'Les Deux' 브랜드를 비롯 유럽에서 제작한 100% 재활용된 프리미엄 소재와 다운만을 사용해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패딩 전문 브랜드 'White:Space' 그리고 환경 오염이 적은 소재 및 공정을 통해 사회적 공정성을 모토로 하는 남성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NN07' 등 그동안 국내에서 보기 힘들었던 브랜드 중심으로 매장을 구성해 눈길을 끈다.
22FW시즌 바잉 콘셉트는 덴마크, 노르웨이를 기반으로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친환경 브랜드에 주력하되 특유의 이야기와 분위기를 살린 제품들로 아이템을 다양하게 풀어낸 것이 포인트다.
플라즈 담당자는 "플라즈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새롭게 선보이는 퀼팅 아우터 라인과 팬츠 시리즈는 간절기에 입기 좋은 시즌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매우 높을 것"이라며 "앞으로 추가될 또 다른 해외 브랜드 라인업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플라즈는 신규 오픈을 기념해 지엔코 맴버십 가입을 비롯 MBTI 레더 팔찌 증정, 구매금액별 갤러리아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 등 푸짐한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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