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고 보스 그룹이 아이엠탐과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
휴고 보스 그룹이 HUGO BOSS Trade Mark Management GmbH & Co. KG를 통해 아이엠탐(회장 신재호)과 2023년 한국을 시작으로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까지의 골프웨어 컬렉션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다.
계약의 주요 내용은 'BOSS Green' 브랜드 라인 아래 아시아에서 골프 의류의 디자인, 생산 및 유통의 5년간 독점 라이선스를 포괄한다. 2023년 춘하시즌 컬렉션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골프웨어 라이선스에는 여성 및 남성용 온/오프 코스 골프웨어가 포함된다. 하이테크 소재와 혁신적인 디테일이 돋보이는 BOSS 스타일이 이 컬렉션을 차별화할 예정이다.
Matthew Keighran 휴고 보스 전무 이사는 "아이엠탐과 함께 아시아에 대한 새로운 골프 의류 카테고리 라이선스 계약을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골프는 역동적인 라이프 스타일 활동으로써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아이엠탐'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BOSS 브랜드는 아마추어는 물론 세계 최고의 선수들을 위한 골프 의류 디자인과 제품 제작에 대한 맞춤형 접근 방식이 가능해졌다고 본다. 우리는 이러한 상품들을 선보이는 첫번째 마켓이 한국이라는 점이 기쁘다. BOSS의 2023 춘하시즌 컬렉션을 시작으로 가까운 시일 내에 동남 아시아, 중화권 및 일본의 모든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BOSS 골프 의류 라인을 전개하게 된 신재호 아이엠탐 회장은 "5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최고의 명품 테일러링으로 브랜드 히스토리를 쌓아온 휴고 보스와 함께 BOSS 골프 라인을 전개하는 것에 대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우리는 BOSS라는 브랜드 명성에 걸맞는 고급스러운 무드와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한 발 빠른 트렌디함으로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휴고 보스'는 1985년 첫 골프 후원이 시작된 이래로 오랜 기간 스포츠 활동을 해왔고 골퍼들을 후원해 왔다. 한국은 APAC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골프 의류 국가 중 하나라고 판단, 한국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휴고 보스 골프웨어 컬렉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추후 아이엠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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