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웍스(대표 김진용)가 '바이스 골프(Vice Golf)'와 독점 마스터-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 |
모던웍스(대표 김진용)가 '바이스 골프(Vice Golf)'와 독점 마스터-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춘하 시즌부터 본격 플레이에 나선다.
모던웍스는 브랜드 라이선싱 전문 기업이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를 비롯해 '코닥' '켈로그' '와일드띵스' '디아도라' '폴라로이드' '말본골프' '씨에라디자인' '사운더골프' '어콜드월' 'GCDS' '스탄레이' 등을 국내에 도입했다. 특히 이번 '바이스 골프'는 '말본 골프' '사운더골프' 등 해외 골프 브랜드를 국내 안착시킨 노하우가 더해져 기대를 모은다.
'바이스 골프'는 2012년 독일에서 Ingo Duellmann과 Rainer Stoeckl가 설립한 브랜드로, 온라인 브랜드로 시작해 유럽 전역 오프라인으로 확장하며 볼륨을 키웠다. 2015년부터 미국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바이스 골프' BI |
특히 골프 공과 골프백 등 악세사리가 강세다. 독일에서 모든 아이템을 설계 및 엔지니어링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든 플레이어가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품질'을 모토로 섬세한 기술을 자랑하고 있다.
2020년부터 골프화도 제작하며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 '아디다스'와 협업을 통해 매 시즌 업그레이드되는 디자인을 출시한다. 특히 올해는 '아디다스'의 Stan Smith 콜래보레이션으로 인기를 얻었다. 올해 골프웨어 라인도 본격 시동을 건다. 이번 추동 시즌부터 독일 특유의 테크니컬 스포츠의 강점과 클럽 및 스트리트 컬쳐 감성을 조화시킨 골프웨어를 출시했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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