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혁·이이담 내세워 정구호 표 '컴젠'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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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리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22FW시즌 캠페인 ‘ANOTHER DIMENSION' 전개

2022-09-04 오후 11:55:08

'컴젠'이 이번 시즌 배우 이수혁과 이이담을 모델로 기용하고 22FW 캠페인 화보를 촬영했다


에스앤에이(대표 김기명)에서 전개하는 젠더리스 컨템퍼러리 브랜드 '컴젠'이 'ANOTHER DIMENSION' 이라는 테마로 22FW 캠페인을 전개한다.


지난해 가을 론칭한 컴젠은 성별과 상관없이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한 젠더리스 룩을 감각적으로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미니멀한 디자인 포인트가 가미된 스타일과 고급 소재를 사용한 차별화된 스타일로 MZ세대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간결한 미니멀리즘과 드라마틱한 퓨처리즘을 담아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에 90년대 느낌이 충만한 한편의 고전영화 같은 모노톤 룩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여기에 셋업 착장과 캐주얼 간 믹스매치를 통해 어씨메트릭(좌우가 불규칙한 비대칭 스타일)하고 아방가르드한 스타일도 주목할 만하다. 한 마디로 코트와 셔켓, 자켓 등을 활용해 트렌디한 젠더리스 룩을 제안하면서 기존의 컴젠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이다.



론칭 당시부터 컴젠의 메인 모델이었던 배우 이수혁은 이번 시즌에도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컴젠의 트렌디하고 컨템포러리한 이미지를 부각시킬 예정이다. 여기에 새로운 앰버서더로 신인 배우 이이담이 합류하면서 배우 이수혁과의 닮은 듯 서로 다른 둘만의 케미 스타일로 오묘한 분위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뉴 밀레니얼 세대 고객을 위한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의 젠더리스 룩을 선보이는 컴젠은 이번 시즌 미니멀한 무드의 포멀웨어와 트렌디하면서도 구조적인 디자인의 세미 포멀룩, 어반 감성의 캐주얼웨어까지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제안할 계획이다.


정구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이번 시즌에는 트렌드를 보다 창의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포인트"라며 "간결한 미니멀리즘과 드라마틱한 퓨처리즘의 믹스를 통해 실용적이지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젠더리스룩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표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큐레이터의 마음으로 감각적인 뉴밀레니얼 세대가 '컴젠'을 통해 일상 속 기쁨과 영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최상의 브랜드 경험을 선사해 보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컴젠은 삼성동 파르나스몰 플래그십 스토어와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에 이어 이달 중 하남스타필드에 매장을 추가 오픈하고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브랜드 경험 및 가치 전달에 나설 방침이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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