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플'이 레트로 클럽스포츠 콘셉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
중랑구 패션봉제 공동브랜드 ‘포플’이 트렌드인코리아와 손잡고 네이버스마트스토어에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포플’은 서울시 패션봉제 집적지 중 하나인 중랑구의 패션봉제 공동브랜드로, 2020년 론칭했다. ‘모두를 위한 옷 (for+people)이란 메시지와 함께 중랑구 봉제 장인들의 손길이 더해진 꼼꼼하고 완성도 높은 컬렉션을 선보인다.
중랑구는 봉제기업들의 자생을 위한 고부가가치로 구조변화를 추진하고, 안정적인 디자이너 고용 및 전문적 브랜드 운영의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한 ODM 및 OBM으로의 전환을 위해 ’포플‘을 론칭했다.
’포플‘은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는 토끼 캐릭터 ‘베니’와의 콜라보레이션 그래픽 티셔츠로 잘 알려져 있다. 인기에 힘입어 올해 레트로 클럽스포츠 테마의 유니섹스 멀티 유틸리티웨어 50여개 스타일 중 1차 오픈으로 16개 상품을 출시했다.
이중 ‘베니’ 콜라보 상품은 9월 중 와디즈 단독 펀딩 오픈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인플루언서 섭외를 통하여 라이브커머스 및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와 친밀하게 소통하는 대중적 브랜드로 포지셔닝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맨투맨 기준 5만원대로 구성허는 등 합리적인 가격 구성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간다. 상품구매는 네이버 검색창 포플을 검색하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민선기 ’포플‘ 마스터기획 실장은 “하나의 브랜드로 운영이 되려면 디자인 뿐 아니라 직접 원부자재를 찾고 선택하는 것 또한 큰 어려움 중 하나다. 하지만 이번 사업을 통해 디자인에 관한 아이디어를 운영사와 함께 의논하고 의류제작 핸들링까지 많은 도움을 받고 진행하며 포플이라는 브랜드의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을 크게 느꼈다”고 말했다.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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