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뮬라웨어'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
뮬라(대표 조현수)가 오프라인 확대에 나선다.
이 회사는 올 하반기 주요 거점 지역 내 애슬레저 브랜드 '뮬라웨어' 단독 매장 8곳을 새롭게 오픈하며 볼륨화에 박차를 가한다. 8월 한달 동안 롯데 영등포점, 갤러리아 타임월드점과 광교점 등 3개점을 오픈했다.
오는 9월에는 LF아울렛 광양점, 롯데백화점 수원점,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10월에는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 오픈을 확정지었다.
이는 최근 들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자 하는 소비 트렌드가 늘어나면서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소비자들도 크게 증가하기 때문. '뮬라웨어' 역시 고객들의 오프라인 구매 수요가 증가, 20대부터 40대까지 폭넓게 확대되면서 매장을 늘리기로 결정했다.
또한 '뮬라웨어' 단독 매장 올 상반기 전체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성장했다. 특히 롯데백화점 부산점 매장은 리뉴얼 후 전년 대비 매출이 50% 이상 증가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뮬라웨어'는 향후 2~3년 내에 전국 유통망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추가 오픈하며 국내 소비자들이 제품의 기능성과 디테일, 다양한 스타일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조현수 뮬라 대표는 “올 하반기에는 서울을 비롯한 광교, 부산 등 국내 주요 거점지 내 신규 단독 매장을 통해 '뮬라웨어'만의 라이프스타일과 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매장을 적극 확대하며 고객들에게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트렌디한 '뮬라웨어'만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공간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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