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내년 창립 50주년 앞두고 엠블렘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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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까지 홈페이지 통해 디자인 접수…대상 포함 11명에 상금 수여

2022-08-30 오전 8:05:36

블랙야크가 내년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엠블렘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


글로벌 아웃도어 기업 비와이엔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내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50주년 기념 엠블럼'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1973년 '동진'사라는 이름으로 등산 용품 사업을 시작한 후 글로벌 아웃도어 기업으로 성장한 비와이엔블랙야크의 헤리티지를 담아낼 수 있는 엠블럼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디자인은 창립 50주년을 의미하는 숫자 50과 비와이엔블랙야크의 역사와 전통, 도전 정신, 그리고 미래 가치를 형상화하는 이미지를 반영해 제작하면 된다.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오는 10월 5일까지 블랙야크 홈페이지를 통해 출품하면 된다. 비와이엔블랙야크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독창성, 완성도, 적합성, 활용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친 뒤 10월 중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1명) 최우수상(2명), 우수상(3명), 장려상(5명) 등 수상 작품에는 각각 300만원, 100만원, 70만원, 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대상 수상작은 50주년 행사, 홍보, 기념상품 제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역사적인 창립 50주년을 앞두고 비와이엔블랙야크를 사랑하는 모두와 엠블럼을 같이 제작할 수 있어서 매우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며 "지난 반세기의 경험과 도전을 바탕으로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는 비와이엔블랙야크와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비와이엔블랙야크의 '비와이엔(BYN)'은 '당신의 새로운 삶 속의 베이스캠프(Basecamp In Your New Life)'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아 만들어낸 약자로 소비자, 파트너, 지역사회 등 모든 사람들의 삶을 즐겁게 한다(Make Life Joyful)는 가치 체계를 반영했다. 1995년 블랙야크 브랜드를 런칭하며 '블랙야크' 명칭을 사용했으며, 2020년 2월 '비와이엔블랙야크'로 사명을 변경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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