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C가 8월 PIS에서 전시회에서 해외거점 연계 공동상담관을 운영해 글로벌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 했다 |
한국섬유마케팅센터(이사장 강영광, KTC)는 지난주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뷰 인 서울 2022' 전시회에 참가, 해외거점 연계 O2O 공동상담관을 운영하며 해외 바이어들과 활발한 상담을 진행했다.
KTC의 해외거점(뉴욕지사, 베트남마케팅거점, 남아공마케팅거점) 등과 연계해 해외 글로벌 바이어를 초청, 회원사와 직접 일대일 매칭 상담함으로써 회원사들의 새로운 비즈니스 물꼬를 트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뉴욕 글로벌 바이어인 마크제이콥스의 골드스타인 디자이너는 "코로나 이후 엔데믹 시대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다양한 한국산 아이템에 대해 밀도 높은 상담을 진행했다"며 "한국산 소재에 만족했으며 새로이 기획하는 차기 시즌 라인에 한국산 소재를 접목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KTC는 이번 전시회에 회원사에서 출품한 친환경 화섬 리사이클 소재, 천연 내추럴 아이템, 기능성 스판 소재 등과 해외거점을 통해 오더 수주된 바이어 픽 소재 컬렉션 그리고 전시 의상, 산업용 완제품 등으로 공동 상담관을 구성했다. 여기에 '생활용 섬유패션 역량강화사업'의 수혜기업 집중 품목을 활용GKS 홍보 공간을 별도로 꾸몄다.
또 KTC 부스 내 터치스크린을 설치해 KTC 디지털 쇼룸인 K-texbiz.com를 참관한 국내외 바이어들이 디지털로도 회원사의 아이템을 손쉽게 볼 수 있도록 배려해 바이어의 상담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 KTC는 처음으로 다이텍,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등과 협업해 'Daegu Textile Pavilion(대구·경북섬유공동관)' 공동관을 구성, 마케팅에 R&D를 접목시켜 비즈니스 시너지를 극대화해 주목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공동관 구성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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