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 |
영화 <헤리포터> 시리즈의 히로인 엠마 왓슨이 최근 프라다의 새로운 여성용 향수 '프라다 패러독스(Prada Paradoxe)' 광고 캠페인의 주연 뿐 아니라 감독으로도 데뷔해 주목받고 있다.
새 향수 '프라다 패러독스'는 여성의 다차원성의 자기 탐험과 계속되는 진화를 표현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에는 패션을 좋아하는 여배우 엠마 왓슨이 출연하는데, 그녀는 영화 같은 광고 캠페인에서 주연을 맡았을 뿐 아니라 감독으로도 데뷔했다.
엠마 왓슨이 감독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결코 같지 않지만 항상 그녀 자신의 진정한, 진화하는 전체를 창조하기 위해 함께 모이는 모든 여성들의 무수한 독특한 요소를 기념하고 있다.
프라다의 오리지널 로고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새 향수 '프라다 패러독스'는 브랜드 최초로 '리필 가능한' 향수다. 패션 뷰티 산업은 물론 모든 산업에서 '친환경'이라는 키워드를 빼놓을 수 없는 현실에서 이번 프라다의 행보 역시 지속가능성에 대한 노력으로 보아며 이는 지구 환경 도우미로 유명한 엠마 왓슨의 이미지와도 잘 맞아 떨어진다.
해리포터 영화로 아역 시절부터 유명해진 여배우 엠마 왓슨은 UN의 여성 친선대사이기도 하다. 그녀는 유명한 광고 모델이자 레드 카펫의 단골일 뿐 아니라 환경에 여성 관련 활동가로 활동하기 때문에, 브랜드는 단순히 육체적인 매력 그 이상의 광고 모델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모던한 전통을 이어갔다.
엠마 왓슨은 "사실 프라다가 새로운 캠페인의 얼굴이 되어주겠냐고 요청했을 때, 나는 연출도 할 수 있냐고 물었다"고 고백했다. 어두운 밤, 여러 개의 모니터 앞에 선 엠마 왓슨으로 시작하는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광활한 슾 속에서 명상을 하고 춤을 추고 그림을 그리며 스노쿨링을 하는 엠마 왓슨을 보여준다.
프라다 뷰티의 총괄 디렉터 얀 안드레아는 "엠마 왓슨과 함께 일하게 되어 영광이다. 단순히 그녀의 연기력뿐만 아니라 그녀의 감독 데뷔도 마찬가지다. 프라다 패러독스는 모든 여성을 유니크하게 만드는 무한하고 강력한 측면에서 영감을 얻었다. 페미니스트 엠마 왓슨은 배우 겸 감독으로 이를 완벽하게 구현했다"라고 말했다.
광고 캠페인 오프닝 장면 |
엠마 왓슨 |
엠마 왓슨 |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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