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짐웨어 브랜드 '뮬라' |
뮬라(대표 조현수)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짐웨어 '뮬라'가 주목 받고 있다.
이 회사는 최근 애슬레저 브랜드 '뮬라웨어'와 프리미엄 짐웨어 뮬라 두 브랜드로 사업을 투트랙화해 본격적인 브랜드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섰다.
프리미엄 짐웨어 '뮬라'는 이 회사만의 노하우와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 대표 프리미엄 짐웨어 브랜드로 입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뮬라'는 전년 동기 대비 올 상반기 매출이 146% 증가했으며, 2분기는 171%까지 큰 폭으로 신장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올해 신규 가입자수는 매월 평균 134% 증가, 재구매율 역시 2명 중 1명에 가까울 정도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
이 같은 반응은 스타일과 전문성을 갖춘 제품을 선보인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특히 '뮬라'는 국제 보디빌딩 연맹(IFBB) 소속 프로 선수들로 구성된 국내 유일 피지크 프로팀 '뮬라 프로팀'을 창단, 이들과 함께 전문적 아이덴티티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들은 실제로 제품을 입어보고 테스트를 거쳐 최고의 퍼포먼스와 헬스 마니아들의 선호 핏을 위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제품 기획 및 디자인 전 과정에 참여한다. 뿐만 아니라 컬렉션 제품 화보 및 영상 촬영, 피트니스 대회 참가 등 브랜드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에도 적극 함께 하고 있다.
실제로 ‘피지크 업 숏 슬리브 2.0’는 올 상반기 전년 대비 90% 이상 매출을 올리는 등 꾸준한 브랜드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현수 뮬라 대표는 "프리미엄 짐웨어 '뮬라'는 프로팀의 의견을 제품 개발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며 "앞으로 '뮬라'만의 전문성을 녹여낸 프리미엄 짐웨어 핏을 구축해 브랜드 저변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은수 기자
les@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