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쿠가 24일(수) 한국 런칭 기념 파티를 진행한다. |
글로벌 막걸리 브랜드 MAKKU(마쿠)가 9월 1일(목) 정식 한국 출시를 앞두고 오는 24일 한국 론칭을 알리는 파티를 개최한다.
MAKKU는 글로벌 주류 업계 출신 캐롤 박 대표가 어머니가 만든 홈 막걸리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해 기존 막걸리에 대한 틀을 깬 모던하고 혁신적인 브랜드이다. 미국 최초의 수제 막걸리 MAKKU는 한국 전통 막걸리 특유의 섬세한 향에 톡쏘는 맛을 살린 오리지널 막걸리, 전통 방식과 재료는 살리되 100% 천연 과일(블루베리, 망고) 퓨레를 믹스하는 등 다양한 맛의 시도, 새로운 맛을 찾는 소비층을 겨냥한 심플한 디자인으로 글로벌한 캐주얼 주류로 확장하기 위한 실험적인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2019년 미국에서 처음 출시한 MAKKU는 2021년까지 미국 22개 주에서 100만 캔이 넘게 판매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제는 전통적인 한국 술 '막걸리'의 세계화를 꿈꾸며 막걸리의 본고장인 한국 진출을 앞두고 있다. 미국 현지 출시 이후 국내 언론, 투자,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터라 관심이 쏠린다.
MAKKU는 9월 1일 본격적인 출시를 앞두고 24일(수) 압구정 B.chord Lounge(비코드 라운지)에서 런칭기념 파티를 진행한다. 이번 파티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MAKKU 브랜드를 소개하고, 막걸리를 시음하는 등 다양한 행사로 MAKKU의 한국 런칭을 축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MAKKU의 한국 런칭에는 큰 의미가 있다. 박 대표는 "그동안 MAKKU는 한국에서 생산되지만, 미국으로 수입해 판매돼 왔다. MAKKU 브랜드의 시작은 뉴욕에서 태어났지만, 그 모티브와 제품의 영감의 출발점은 한국이었기에 막걸리의 원산지이자 부모님의 고향인 대한민국에서 선보인다는 것은 개인적으로도 큰 의미이고, 설렌다"라면서, "글로벌에서 먼저 인정받은 한국적인 맛으로, 새로운 것을 찾는 한국의 젊은 세대에게 새로운 주류의 흐름을 만들고 싶다"라면서 남다른 포부를 밝혔다.
미국에서 100만캔 판매고를 기록한 '마쿠' |
황연희 기자
yuni@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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