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주얼리 브랜드 '크리스탈 헤이즈'가 오는 18일까지 신세계 강남점에서 팝업을 진행한다 |
'귀염뽀짝'의 대명사 '크리스탈 헤이즈' 주얼리가 신세계 강남점에 첫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콘셉트 스토어 10꼬르소꼬모 서울이 국내 독점 전개하는 노르웨이 주얼리 브랜드 '크리스탈 헤이즈'는 오는 1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4층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크리스탈 헤이즈는 지난해 MZ세대 사이에서 '하리보 목걸이'로 알려지며 수차례 리오더를 거치는 등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등극한 바 있다. 귀여운 곰돌이가 주먹을 앙 쥔 듯한 모습의 펜던트는 국내외 셀러브리티, 인플루언서, 패피들이 컬렉션으로 소장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크리스탈 헤이즈는 18K 골드 플레이팅 체인과 어린 시절 추억이 담긴 브랜드 시그니처인 '노스탤지아 베어' 펜던트를 캐주얼하면서도 섬세하게 표현하며 매년 다양한 컬러와 소재로 고객을 유혹하고 있다.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브랜드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가 담긴 팝한 컬러의 액세서리를 소개할 계획이다. 아이코닉한 노스탤지아 베어는 국내 독점 컬러인 화이트 펄 등을 비롯 올 여름시즌을 강타할 라임, 캔디 핑크, 밝은 오렌지 빛 푸에고 컬러 등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모던한 블랙, 솔트 카라멜, 다크그린 컬러인 비건 컬러 상품도 내놨다.

소재와 크기의 변주를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것도 눈길을 끈다. 레진 소재부터 큐빅 지르코니아로 제작된 파베 등으로 소재를 확대했는가 하면 마마, 파파 베어라고 불리는 다소 큰 노스탤지아 베어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밖에 룩에 세련된 포인트를 더할 수 있는 컬러 체인, 하트 체인 등 목걸이 체인과 캔디 같은 코스모 링 아이템도 핑크, 라벤더, 오렌지, 블랙 등 다채로운 컬러로 내놓았다. 코스모 링은 다양한 컬러를 레이어드해 착용할 수 있으며 가벼워 데일리로도 활용 가능하다.
전보라 10꼬르소꼬모 팀장은 "지난해 패션계를 강타한 크리스탈 헤이즈에 대한 인기에 힘입어 이번 시즌엔 다양한 소재와 컬러를 적용한 상품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올 여름엔 '크리스탈 헤이즈' 같은 센스있는 액세서리 하나만으로도 사랑스럽고 기분 좋은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0꼬르소꼬모 서울은 크리스탈 헤이즈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1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 로고와 아이코닉한 노스탤지아 베어가 새겨진 토트백을 증정한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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