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피스트리의 CFO 겸 COO 스캇 로 |
럭셔리 브랜드 '코치'와 '케이트 스페이드', '스튜어트 와이츠만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명품 기업 태피스트리(Tapestry)는 현재 CFO를 맡고 있는 스캇 로(Scott Roe)를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추가 발령을 냈다.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직책을 통해 스캇 로는 공급망과 정보 기술을 포함한 태피스트리의 멀티-브랜드 플랫폼 전반에 걸친 운영 감독을 포함해 그의 역할 범위를 확장하면서 기존 최고금융책임자(CFO)의 역할도 계속 맡게 된다. 이러한 변화의 일환으로, 회사 CEO 조안 크레보세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태피스트리의 전략 및 소비자 인사이트 팀을 스캇 로가 직접 감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안 크레보세라트CEO는 "2021년부터 지금까지 회사 COO로 재임한, 톰 글레이저(Tom Glaser)는 가속프로그램 실행과 코로나-19 펜데믹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등 회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그는 우리에게 확고한 기반과 유능한 리더들로 구성된 강력한 팀 남겨주었다. 우리는 그의 공헌에 감사히며 은퇴하는 동안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동시에 약 30년 동안 리테일 금융과 운영 능력에 탁월한 실력을 보여준 노련한 업계 전문가 스캇 로를 CFO 겸 COO로 임명하게 되어서 기쁘다. 2021년 6월 태피스트리에 입사한 스캇 로는 나에게 훌륭한 파트너였으며 멀티 브랜드 기업에 대한 독특하고 탁월한 이해력을 가지고 있다. 나는 스캇 로가 재능있는 팀과 함께 우리 회사의 강력한 운영 플랫폼을 이끌 최선의 선택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은퇴하는 톰 글레이저 COO는 "지난 3년간 태피스트리의 일원으로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나에게 크나큰 영광이었다. 아울러 이렇게 훌륭한 사람들과 협력할 수 있었던 것도 큰 영광이었다"라고 밝혔다.
태피스트리에 합류한 지 2년 만에 CFO와 COO 겸임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은 스캇 로는 "태피스티리는 상징적인 글로벌 브랜드와 이사 전달에 대한 엄격한 집중을 가진 탁월한 회사다. 나는 새롭게 확장된 역할과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을 촉진할 수 있는 기회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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