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 힐피거 객원 디자이너로 콜라보 작업을 진행한 지지 하디드 |
슈퍼 모델 지지 하디드가 마침내 자신의 의류라인를 공식 출시한다. 그녀는 이미 지난 2016년부터 4시즌 동안 타미 힐피거의 객원 디자이너로 협업을 진행한 적이 있다.
넷플릭스와 네타포르테가 제작한 디자이너 서바이벌 프로그램 ‘넥스트 인 패션’의 사회자로 출연한 금수저 모델 지지 하디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게스트 인 레지던스(Guest in Residence)'로 불리는 자신의 의류 라인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디자인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여주는 몇 장의 이미지와 함께 사진 설명으로 "사랑으로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 @guestinresidence"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된 이미지들은 그녀와 디자인 팀이 컬러 팔레트, 직물 스와치, 라인 시트의 사진, 그라고 의류 샘풀 사진 등을 검토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게시물애서 한 장의 사진은 마네킹에 입힌 라일락색 캐시미어 후드 티를 클로우즈업한 것이고, 또 다른 사진은 오렌지색 스쿠프 네크라인 스웨셔츠를 입은 모습이었기 때문에, 브랜드가 컬러플한 니트와 캐시미어 아이템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을 파악할 수 있다.
타미X지지 콜라보 라인의 업그레이드 버전처럼 보이는 그녀의 새로운 브랜드 '게스트 인 레지던스'는 스트리트 캐주얼이라는 새로운 장르에 활력소를 줌은 물론 MZ 세대들의 스트리트 패션에 지대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지지 하디드의 인스타그램 사진 |
지지 하디드의 인스타그램 사진 |
지지 하디드의 인스타그램 사진 |
지지 하디드의 인스타그램 사진 |
지지 하디드의 인스타그램 사진 |
지지 하디드의 인스타그램 사진 |
지지 하디드의 인스타그램 사진 |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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