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7월 제조업 활동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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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가죽이 가장 성장률이 높은 부문에 랭크

2022-08-05 오전 9:29:02

미국의 7월 제조업 횔동에서 의류가 가장 성장율이 높았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최근 발표한 '제조업 ISM 사업 보고서'에서 지난 7월 미국 제조업의 경제활동이 증가해 전체 경제가 26개월 연속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1개 제조업은 7월에 성장을 기록했으며 의류, 가죽 및 제휴 제품이 가장 높은 성장율을 보였다.


섬유공장은 11개 업체 중 8번째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신규 수주는 위축되었고, 생산 및 밀린 물량은 증가했으며, 수출 및 수입은 증가했다. 공급업체의 납품은 더딘 속도로 주춤했고, 원자재 재고도 증가했으며, 가격도 더딘 속도로 상승했다.


신규 수출 주문 지수 52.6%는 6월의 50.7%보다 1.9%포인트 상승했다. 수입 지수는 6월의 50.7%에서 54.4%로 3.7%포인트 상승했다.


ISM의 제조업조사위원회 티모시 R 피오레 위원장은 보도 자료를 통해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2.8%로 6월의 53%보다 0.2%포인트 하락했다. 이 수치는 2020년 4월과 5월의 경기 위축 이후 26개월 연속 경기 성장세를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이는 제조업 PMI가 52.4%를 기록한 2020년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라고 말했다.


신규 주문지수는 48%로 6월의 49.2%보다 1.2%포인트 낮았다. 생산지수는 53.5%로 6월의 54.9%에 비해 1.4%포인트 하락했다. 물가지수는 60%로 6월의 78.5%에 비해 18.5%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2020년 8월(59.5%)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수주 잔량지수는 51.3%로 6월(53.2%)보다 1.9%포인트 낮았다. 납품업체 인도지수 55.2%는 6월(57.3%)보다 2.1%포인트 낮았다. 그리고 재고지수는 57.3%를 기록했는데, 이는 6월의 56%보다 1.3%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번 보고서 작성에 참여한 패널들은 공급망(supply chain) 재고 과잉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신규 수주율이 두 달째 하락함에 따라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유재부 패션 에디터
UB@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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